이태원 로우앤슬로우

2023.3.15.(수) 이태원 로우앤슬로우에 방문,,

 

돈스파이크가 고기에 진심이라 고기광들을 위해 가게 차린거라며 야미가 알아봐준 가게다,,

 

할로윈데이때도 한번 안와본 이태원,,고기를 위해 처음 와봐따,,

 

3번 출구 나오면 CU 바로옆에 조그마한 문으로 있어서 못찾을번 해따,,

12시 예약을 해서 1층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직원이 시간맞춰 내려와따,,

 

 

직원께 추천 받았는데, 비프 립 플레이트 브리스킷 플레이트 추천해줘서 두가지 시켜따,,

 

 

처음에 샐러드랑 스프먼저 바로 줬는데  스프가 맛이아주 끝내주더라,,

 

드디어 메인메뉴 등자아이아앙 🙈 끼야홀,,,

고기 부드럽고 진짜 맛있어따,,

 

 

메인고기들 이외에는 리필 가능하다고 한다,, 저 빵을 갈라서 안에 저렇게 넣어먹는것도 맛있어서 빵 리필 해먹어따,,

고기랑 빵 먹은거만 해도 배불렀는데 마지막에 육개장에 공기밥 한그릇을 내어준다,,

 

마지막 육개장 까지 배터지게 먹었다,,

첫 이태원 방문 만족 스러웠다 ,, 😋😋